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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세라믹 스튜디오
 
Contents 2024.4월호 해외 | 글래스고 세라믹 스튜디오

´나와 너´가 아닌 ´우리´의 힘으로 키워가는 공간, 글래스고 세라믹 스튜디오

 

글래스고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도시로 문화·경제적 중심지이다.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글래스고 현대미술관GoMA과 건축가 겸 디자이너 매킨토시Mackintosh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도시의 성장에 문화예술의 공이 컸던 만큼, 지역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 커뮤니티 또한 활발하다. 이번에 방문한 글래스고 세라믹 스튜디오Glasgow Ceramics Studio는 도자 예술 분야에서 공동체의 주축을 맡고 있다. 글래스고 세라믹 스튜디오의 시작 스튜디오는 1996년, 글래스고 예술대학Glasgow University of Arts의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학교 근처에 첫 둥지를 틀었고, 2년 후에는 여유 있는 공간을 찾아 담배공장 부지로 옮기게 되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예술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WASPSWorkshops and Artist Studio Provisions Scotland가 매입했고, 작업 환경에 걸맞게 재건축했다. 이 과정을 통해 환기시설이 포함된 가마실, 유약 실험실, 건조실, 석고실, 라쿠 번조 시설과 12개의 독립된 작업실 등 도자 작업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었고, 이로써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등 작가의 경제적 자립에 힘이 더해졌다. 스튜디오는 꾸준히 성장을 이루었고 2022년에는 크리에이티브 스코틀랜드Creative Scotland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개인 후원자의 지원으로 공동작업 공간과 새로운 레지던시 공간을 확충했다. 2024년 현재 23명의 전업 도예가, 48명의 파트타임 회원이 작업 중이며 매년 4명의 졸업생 인턴십, 프로젝트 및 레지던시 공간 제공, 대중을 위한 도예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된 전업 작가들은 회계, 홍보, 유지보수 등 각자 업무를 나누어 스튜디오를 함께 일궈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자선 단체와 함께 무
료 워크숍을 제공하는 등 창립과 운영 과정에서 얻은 사회적 지원을 지역 공동체에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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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244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구독하시면 지난호 보기에서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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