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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3.10월호 정보 |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백자상감 봉황무늬 통형병>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백자상감 봉황무늬 통형병>

 

 

일반적으로 원통 모양으로 생긴 병을 통형병이라고 한다. 삼국 시대에 토기로 제작된 사례가 있으나 흔하지 않으며 남북국 신라시대에 도기로 본격적으로 생산되었고 형태도 가장 안정적으로 완성된다.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생산된 통형병은 고려시대에 이르러 여러 종류의 청자로 제작되기 시작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청자철화 버드나무무늬 통형병(국보 제113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과 「청자철채상감 시명 통형병(오사카동양도자 미술관 소장)」을 들 수 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통형병의 제작은 대체로 18세기 이후에 제작된 사례가 많다. 바닥 굽은 몸통의 크기만큼 넓게 만들어서더욱 안정감이 있고 상대적으로 입구는 작아져 몸통에 담긴 술 등의 액체가 새지 않게 하였으며 통형병의 종류도 다양해진다.

그러면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통형병은 어떠할까? 그동안 이 시기에 제작된 통형병에 대한 문헌이나 유물이 거의 출현 되지 않아서 조선 전기에는 통형병을 거의 생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왕조가 바뀌면서 문화의 변화에 의한 통형병의 단절로 보았던 것이다. 전래된 유물이 없으니 틀린 이론이라고 반론하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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