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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라트비아 도자비엔날레 국가초대전 <자가처방-한국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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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일 달항아리전 <산청흙, 달이 되다>
 
Contents 2023.10월호 전시 | 권동일 달항아리전 <산청흙, 달이 되다>

권동일 달항아리전 <산청흙, 달이 되다>

 


9.10.~10.11. 루시다 갤러리

권동일 도예가의 열 번째 개인전 <산청흙, 달이 되다>가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루시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산청 백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어 조선 시대 업다지 달항아리의 미학, 우리 민족의 백白의 정서를 주제로 한 달항아리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의 달항아리는 산청 백토 고유의 미색과 업다지로 제작한 비정형 형태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백색을 띠는 달항아리를 바닥에 늘어놓은 배치는 하동, 진주, 산청, 합천 등 경남 서부지역에 매장된 질 좋은 고령토의 산맥을 보는 듯 지역별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시선을 의도한다. 전통 제작 방식을 잇기 위해 점토를 손수 수비하고, 장작가마로 소성하여 기벽에 요변을 남겼다. 또한 조선 시대 달항아리의 표면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장석을 체에 곱게 거른 후 반매트 유약과 혼합하여 당대 백자의 온화한 광택을 구현했다. 작가는 “경상남도 산청에는 대중들이 달항아리를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달항아리의 미학에 입문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작가는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도예 공방 산음요를 운영하며 지난 20여 년간 산청 백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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