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목天目’과 다시 태어나다
김동열 Kim Dong Yul
편집부 2010-10-11 10:22:57
김동열(53)은 명품 하나를 만들기보다는 좋은 찻사발을 많이 만들어 낸다. 때문에 그의 가마는 고장이 잦은 편이다. 그만한 열정이 없다면 좋은 도자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한 여름 여전히 가마번조가 한창인 그를 만나기 위해 부산 남구 문현동의 도심 속에 자리한 그의 작업실 토담요를 찾았다.
지리산 태토와 오감五感천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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