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진, 새로운 변화의 희망을 본다
편집부 2011-03-03 12:29:15
도예가 김영수
필자가 경덕진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외래초빙교수로 경덕진 도자대학에서 1년동안 강의를 하면서다.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에 발맞춰 경덕진 또한 빠른 경제 성장을 보였다. 곳곳이 경쟁이라도 하듯 아파트며 건물들이 신축 중이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현재 경덕진 도자대학은 2007년 신학교로 옮기며 중국도자미술대학교로 개칭하고 종합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필자가 활동을 시작한 당시 경덕진도자대학은 많이 낙후돼 있었고 학생들의 실습실은 초라하고 물레실은 학교에서 가장 후미진 곳에 있었으며 학교 내에 0.5루베 가스가마 한 기, 그리고 학교에서 4키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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