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총감독 - 이인범
편집부 2011-04-12 12:13:57
진행 정리_본지 편집부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은 지난해 말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이인범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이인범 총감독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역임하며 근대적 ‘공예’의 개념에서 벗어나 큰 틀의 ‘공예’ 이념 아래에서 인공의 지평 일반이 안고 있는 과제들을 재고해 이 시대 공예의 새로운 비전을 성공적으로 제안한 인물이다. 그가 이번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지휘를 앞두고 작금의 우리 도자예술 세태를 어떻게 파악하고 해석해 풀어내고자 하는지 궁금하다. 이 인터뷰를 통해 총감독을 맡게된 소감과 비엔날레의 주제해석과 기획방향 등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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