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작품의 숨은 의미 찾기
편집부 2011-04-12 13:36:20
이은실
경기도자박물관 학예연구사
역사적으로 ‘도자기陶磁器’는 ‘기器’라는 쓰임에서 출발하였지만, 점차 ‘기器’라는 쓰임에 더하여 미적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짙어지면서 ‘도예陶藝’라는 용어와 함께 그 영역이 확대되고 두드러지게 성장하였다.
도자기는 가소성이 있는 점토로 빚어 입체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어 순수미술의 영역인 조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흙이라는 재료가 주는 질감과 다양한 장식기법 그리고 번조하는 과정을 거쳐 예측 또는 예측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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