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Kim Myung Sun
현실 속 숨은 환상을 찾아서
편집부 2011-06-20 15:06:37
김명선(36)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신선한 조형어법을 통해 작품으로 풀어낸다. 세밀한 붓 터치와 다채로운 색의 배합을 통해 그의 조형작품은 화려한 변신을 하고 거울에 비친 작품은 마치 동화책 속 존재들이 금방이라도 뛰어 나올 듯 관조자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다채로운 색감과 세밀한 붓 작업으로 완성된 가상세계
중앙대학교 공예학과에서 금속과 목공예를 전공한 김명선은 2003년 졸업 후 팬시 회사에 입사했다. 평소에도 공예품이나 캐릭터 상품에 관심이 많았기에 전시장과 극장을 오가며 자료를 수집하고 구상, 제작하는 일은 그에게 꽤 흥미로운 일이었다. 퇴근 후에는 틈틈이 개인 작업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겨우 취
인기소식
- 1<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2<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3[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4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5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_ 2026. 4. 10. ~4. 11.접수
- 6<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7[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8부산광역시 공예명장_ 이젠 사유의 고통을 지나 자유롭게 펼친 전수걸 항아리의 매력
- 9지유선_ 삶을 빚는 손, 일상을 수용하는 마음
- 10최홍선_ 기미의 순간 그리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 (some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