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노래, 부안 유천리 청자전
편집부 2011-07-12 16:04:49
2011.4.5~5.29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전라북도 부안군 유천리는 강진과 함께 고려청자의 대표 생산지였으며 1966년, 전북 부안 유천리 12호 가마터가 조사되면서 다양한 청자들이 출토된 바 있다. 고려시대의 섬세한 미감이 아름다운 상감으로 잘 드러난 유천리 청자가 5월 2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유천리 12호 가마 출토품과 함께 1930년대 유천리가마를 처음 발견한 일본학자 노모리 켄野守健의 수집품 일부, 동원 이홍근 선생이 기증한 유천리 청자편이 전시되고 있으며 청자 상감 당초무늬 완(국보 제 115호)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마터에서 나온 도자기 파편을 통해 완전한 형태의 청자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사실들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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