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7가지 키워드와 함께 떠나는 방창현의 세계도자기행(15)
세도나Sedona는 없다
열다섯 번째 작가 : 수잔 바이너Susan Beiner
편집부 2011-08-16 15:00:24
이 글은 현대미술의 중요한 키워드인 숭고the sublime, 몸body, 미니멀리즘minimalism, 물성materiality, 서사narrative, 개념미술conceptual art, 팝아트pop art를 중심으로 본 현대도예 비평의 글이다. 하지만 형식면에서는 기행문적 수필의 형식을 빌어 독자들이 현대 도예 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한국의 현대도예가 오랜 동면의 시기를 지나 이제 찬란했던 옛 영화를 위한 용트림을 하는 이 시기에 한국 현대도예의 미래 비젼과 현재의 성찰을 제시하는 글이 될 것이다.
세도나Sedona는 없다
열다섯 번째 작가 : 수잔 바이너Susan Beiner
세상의 가치는 모두 모사된 것에 불과하다. 자유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 차를 살 것이냐, 다른 차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그 정도의 자유 밖에 없다. 이것은 모사된 자유일 뿐이다.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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