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도예 유럽 순회전시 ‘전통과 변환’
Tradition Transformed: Contemporary Korean Ceramics
편집부 2011-09-05 15:13:11
2011.5.20~10.3
영국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김예성
도예가, 독립 큐레이터
<전통과 변환: 한국현대도예전Tradition Transformed: Contemporary Korean Ceramics>이 2011년 5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영국 왕립공예·장식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Victoria & Albert Museum(이하 V&A)에서 전시되고 있다. 1852년 설립된 V&A는 145개 갤러리에 450만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장식미술 및 디자인 박물관으로 V&A의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현대도예의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이번 전시에는 40대에서 70대까지 총 29명의 한국현대도예가들이 참여했다.
전시의 배경
이번 유럽순회전시는 미국 워싱턴 소재 문화기획 전문단체인 인터내셔널 아츠&아티스츠International Arts and Artists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도예가 조정현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04년 시작한 미국 순회전 <불꽃의 혼 from the fire> 부터 2011년 V&A에서의 <전통과 변환 Tradition Transformed> 전시까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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