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편집부 2011-10-11 16:11:39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 김효선 영국리포터
이번 호에 필자가 소개할 학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시에 있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이하 MMU)이다.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는 덕분에 이 도시에서는 한국 사람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감도나 인지도가 어느 지역보다 좋다고 한다. Manchester는 영국에서 제2의 도시라고 불리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크기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문화적 생활 역시 누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문화적 생활이라 함은 갤러리, 박물관 그리고 공연 홀theater 등을 의미한다. 영국이란 나라는 작은 도시에도 좋은 갤러리와 박물관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도시와 같은 시스템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특히 근래에 영국의 미술계는 박물관과 작가가 함께 작업을 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다. 박물관이 진열장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있는 소중한 유산들을 작가로 하여금 새로운 해석으로 작품화하도록 해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는 경향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조직화 된 갤러리나 박물관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MMU는 이러한 공동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처하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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