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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 바소로뮤 Julie Bartholom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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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tional Bodies」 Life-size, Porcelain and moving image, 2006
줄리 바소로뮤는 소비사회의 브랜드, 여성의 정체성, 그리고 환경문제 같은 현대 사회의 이슈들을 도자와 사진, 비디오 등으로 표현한다. 그의 점...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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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소반과 함께하는 맛있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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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작업을 주종목으로 하는 도예가들의 그릇을 구입한 고객들은 어떠한 상차림을 차려낼까. 빈티지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그릇들을 선보이는 화소반에서 <맛있는 그릇-화소반 상차림이벤트>를 ...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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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마시는 시간 서울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갤러리와 문화공간
- 학아재 한국실 다실 홍도각
우리의 삶은 그릇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에서의 삶은 대부분 간편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단단한 차그릇에 담긴 차를 음미해야할 시간이 ...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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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에서 피어난 자기문화 차의 시배지 하동에 가다
- 하동야생차박물관 전경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蟾津江 줄기 따라” 화개장터를 시작으로 쌍계사 방향을 향해 가는 길에는 다원茶園이 촘촘히 자리잡고 있다. 봄마다 벚꽃이 흐드러져 ...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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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찻그릇의 세계
- 차를 담는 그릇은 차에 맞는 그릇이어야 한다. 그릇에 정답은 없지만 좋은 그릇은 사용하는 사람이 쓰기에 편하고 또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완성된 찻그릇의 형태에는 그간 다기에 대해 고민해온 예술...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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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동시대 도예의 역할 이창화
- 이창화 도예가의 작업실
도예의 고유성과 그 본질모든 예술은 저마다의 고유성이 있고 장르마다 또 매체마다 각각 다른 울림과 미감이 있다. 공예에는 공예의 언어가 있다. 예술 장르 간의 경계가 흐려...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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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시초 그리고 확장
- 「cradle」 42x20cm 2017
단상斷想: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도예가로서의 삶. 흔히 우스갯소리로 배고픈 직업이라고들 한다. 도예라는 업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 육체적으...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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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북방 청자와 해상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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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계 곡창 항아리, 용호병
한성백제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 이상윤 기증유물 특별전 <청자의 길_바다 건너 세계로>를 개최하며 관련하여 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6월 22일 이희관 전前 호림...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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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도자기에 영향을 준 고려청자
- 2017년 박물관 네트워크 펠로우십 주제발표회 후 질의응답 중인 발표자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미술 및 전시 관련 연구성과를 주제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2강의실에...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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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SÄN YSTÄVÄT - 숲속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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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도자센터 앞, 끼린또 호수Kirintöjärvi. 바람이 없는 날에는 호수 위 숲과 하늘의 데칼코마니를 볼 수 있다.
은 필자가 몇 년 전 핀란드 뽀시오Posio에서 만난 젊은 작가들을 초대하여 이 곳 사람...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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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창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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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창구에서 기획 중인 도예촌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의 네 개 직할시 중 하나로 서부에 위치한 충칭시 용창구은 총 인구 85만의 공업무역도시이다. 용창은 5개의 산업장비제조, 약품, 도자기, 사료, 친환...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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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존스 Ian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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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 II」42×38×38cm, 2015
이안 존스는 장작 가마에서의 번조 과정을 음악가가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불과 재의 하모니로 장작 가마에서 완성되는 도자기는 마치 한 클래식 음악...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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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도자 여행 이헌정
- 「Untitled(wall-chair)」 glazed ceramic, 222×60×220cm
하늘을 나는 꿈을 꿔보기도 하고, 현재 자신이 있는 공간이 아닌 낯선 곳에 있고 싶기도 하다. 사람들이 익숙한 공간을 떠나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바로 자...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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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의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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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적층언젠가부터 차곡차곡 포개진 접시, 층층이 쌓인 책, 겹겹이 누적된 지층의 단면이 보여주는 규칙적이고 정적인 수평의 선들에 자꾸만 시선이 머무른다. 그리고 쌓인 층 사이사이에 숨...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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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의 새로운 바람, 럭셔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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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삼용 「Tresor Pebble」 Mother-of-pearl, 크로스포인트 갤러리
21세기는 능동적인 시대이다. 변화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즐겨야 하며 머물러 있기 보다는 유동적으로 끝없이 흐르기를 시대가 요구한다. 공예...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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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의 미래를 만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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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에힐만 「공간과 시간을 여행하는 선들Line traveling Through Space and Time」 2016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의 주제는 ‘Hands+ 품다’이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겠다는 의미...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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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옹기, 현대화를 위한 모색
- 옹기는 식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필수불가결한 생활용기이며, 공인들의 오랜 경험에 의한 숙련된 제작법과 한국인의 소박하고 인간적인 면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가무...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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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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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전문박람회 <2017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A홀에서 진행된다. 공예의 ...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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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웨어 디자인 특별전 <행복한 식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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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도자 상차림 섹션
이번 전시는 현대 일상의 주거공간에서 도자식기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웨어 디자인 전시다. 공간의 디자인과 생활문화의 변화에 따라 음식문화와 ...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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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숙영의 도예:관습적 기억과 미래의 추억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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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
우리 인간 생활의 중요한 요소인 의·식·주는 나름의 미학을 형성해왔다. 그 중 식생활과 가장 가까운 것이 흙으로 빚어 불에 구운 ‘그릇’이다.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
- 2018-01-04
- 도예마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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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조선 후기 민초들의 꿈과 감성이 깃들여진 작품사진1 「백자동화모란무늬각병」 조선시대 | 높이 24cm, 입지름 4cm, 굽 지름 8.3cm조선시대 도자기의 대부분은 관요에서 제작된 유물이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민요에서 제작된 도자기들은 상대적으로 가치 평가를 제대로 조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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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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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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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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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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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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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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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