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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그리고 상실 park in sook 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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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으로Ⅱ- 꿈」 52x22x42cm
서울 서초동 지하철 번화가에서 벗어나 조용한 골목의 어느 건물 지하실에서 추위와 씨름하며 흙을 빚는 작가를 만날 수 있었다. 전시에서 보았던 반가운 동물들이 한 ...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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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제와소 김창대 전수교육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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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작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잃지 않았으면 해요. 어떻게든 자리 잡아서 기와를 하겠다는 이들을 계속 작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제 목표에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통기법을 고수하며 기와...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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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 중요무형문화재의 현실과 미래- 나의 아버지 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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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의 붓끝으로 그린 순박한 모습의 호랑이가 담긴 백자 항아리
도자부문 최초 명장, 한국 도자역사상 최초이자 유일의 중요무형문화재, 필자의 아버지 백산 김정옥이라는 이름 앞에 100...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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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유산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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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개원. 문화재청은 국립무형유산원 설립을 통해 무형문화재 정책의 새로운 전기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무형문화재와 무형문화유산한국에서는 무형문화재와 무형문화유산이란 용...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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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 보호제도의 현황
- 2013 유네스코 등재 기념 공연 중 판소리 모습_안숙선 보유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
무형문화재 보호제도의 개요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보호는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과 함께 시작되었다. 일찍...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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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orgio MO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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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Giorgio Morandi, 1961 photo by Antonio Masotti, Bologna
이탈리아에서 온 남자20세기 한국은(모든 나라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의 시기를 겪었다. 그리고 같은 위...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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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북·일 회령도자전 <유약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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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영 「균요원형도판」,31.7x7cm(중국)
과거 함경북도 회령 인근에서는 두만강 유역에서 생산된 질좋은 점토를 활용해 도자기를 만들어 왔다. 요변이 심하여 예측할 수 없는 색의 결과를 자랑하는 회...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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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that coffee with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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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TV, 잡지 등과 같은 각종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서울 종로 네거리, 경복궁 동쪽 북촌, 남산골 한옥마을, 종가宗家와 뗄 수 없는 종부宗婦 등이다. 그 중에서도 종부의...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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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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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드서울 <ANDROMEDA#>전
각각의 작품들을 어디선가 보았던 기억이 있다. 방배동 사이길에서, 이태원에서,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그런데 이들이 모임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너무 반가워 ...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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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협력 장작가마 축요 - 한광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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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요의 첫 가마 소성. 가마지붕을 3단계 높이의 중국 전통 목조건물 형식으로 지었으며 검정 기와로 마무리 했다.
축요 한 후, 첫 불을 땔 때에는 가마의 여러 곳에 콘을 설치해 세심하게 가마 내부...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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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유종렬 ⑭
- 창조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떠오르게 한다. 그의 시처럼 창조의 길은 어쩌면 숲 속 두 갈래의 길 중에 사람들이 적게 간길을 가는 것과 같은 기분일지도 모른다. 누구도 가지 않은 새...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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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백자박물관 + 정두섭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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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후 박물관에보관 중인 양구백토
서울에서 홍천을 경유하는 고속버스를 타면 멀미가 없는 이들도 1시간 가량 계속되는 구불구불한 도로에 좌절하게 된다. 수직과 수평의 선 일색인 도심에 스카...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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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브릿지워터Emma Bridge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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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브릿지워터 공장 안의 모습
그동안 월간도예를 통해 영국 도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영국의 많은 공장들이 문 닫은 이야기를 간간히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미 많은 공장들은 제3국으로 옮겨 갔으...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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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 특화 벤처기업 지원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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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_‘JIWOON’ 양지운 작가의 작업공간
도자산업은 문화이자 서비스산업임과 동시에 제조업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최근 산업에서 포텐셜potential이 큰 분야이다. 또한 국민의 기본 의식주 생...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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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함과 개성 그리고 열정을 무기로 똘똘 뭉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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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공방 작업실 전경
자신의 사업을 일으켜 크게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도대체 저 사람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라는 이 질문은 어느 분야의 누구를 막론하고 던지는 말이다. 답은 모두 다 알...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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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문화 교류의 근원지-레지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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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창작센터 1층 스튜디오
최근 들어 국내에는 국·공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와 사립미술관 또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그리고 대안공간1) 및작가 개인이 운영하는 다양한 레지던...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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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k Tae-Young 곽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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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1-06. 도시의 흔적」조합토, 금속산화물, 안료, 전사, 수금, 산화소성1250℃, 2011년 작
홍지수 미술학박사, 도예평론
곽태영은 오랫동안 온도와 소성방법에 따라 같은 유약이라도 매번 다른 효과...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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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인 것과 은유적인 담음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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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용 「개화」 42×42×25cm, blown, coldworked, glass
공예에서 담을 수 있는 것은 기물器物이다. 기器는 인류의 정착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해서 오랜 세월 동안 인류 생활의 변화를 이...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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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훈 개인전
- 꺼먹이추상형병, Relation-8」 2014
우리 땅에서 출토된 토기형태와 표면 질감을 얻기 위한 마연磨硏 과 정을 거쳐 노천소성과 라쿠소성으로 구현된 윤정훈의 무유도기 작업은 그간 몇 번의 전시를 통해 흥...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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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옹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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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은 우리나라 서민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옹기의 전통을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화시키는 작업에만 에너지를 쏟아 부어 몰두해온 고집스런 도예가이다. 그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
- 2018-02-04
- 도예마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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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조선 후기 민초들의 꿈과 감성이 깃들여진 작품사진1 「백자동화모란무늬각병」 조선시대 | 높이 24cm, 입지름 4cm, 굽 지름 8.3cm조선시대 도자기의 대부분은 관요에서 제작된 유물이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민요에서 제작된 도자기들은 상대적으로 가치 평가를 제대로 조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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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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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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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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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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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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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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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