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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건너온 꽃무늬花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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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백자청화화훼문대접白磁靑畵花卉文大楪」 ‘뎡미가례시순화궁고간대듕쇼삼듁’, 조선19세기(1847년 추정), 17.2×11.0(h)cm, 국립중앙박물관(1929년 구입,본관10963...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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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월간도예가 주목하는 도예가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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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부에서는 새해를 맞아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도예가들 중 남다른 창의적 예술 표현의지를 지니고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인물 12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1, 2년간 새롭게 등장...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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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배 오늘의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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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시제는 늘 현재진행형이다. 과거를 품고 미래를 포월하는 속상을 가진 탓이다. 전통이 근대 이후에 거론되기 시작한 것도 동아시아 질서의 해체 시점과 인과론적으로 맞물려 있다. 존재의 가치...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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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Landscape
- 강기호 「풍경」 various size, porcelain, 2016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건축도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6년 소장품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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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소통, 나눔의 현장 통합예술나눔터
- 2016 통합예술나눔터 후원의 날 <물레는 뱅뱅 꿈은 활짝>
통합예술나눔터(이하 통예나)는 공예 교육을 매개체로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수강생들은 흙 작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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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amic Studio & Flower Styling Raw C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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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crafts 공방 입구
프랑스 파리와 내츄럴, 빈티지, 키치함을 사랑하는 Raw Crafts(이하 로우 크래프트) 임소리 대표. 그녀의 작업 공간에 들어서면 19세기의 프랑스 감성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공간 안 향...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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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amic Studio & Flower Styling Raw C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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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crafts 공방 입구
프랑스 파리와 내츄럴, 빈티지, 키치함을 사랑하는 Raw Crafts(이하 로우 크래프트) 임소리 대표. 그녀의 작업 공간에 들어서면 19세기의 프랑스 감성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공간 안 향...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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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동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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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작업실 전경
서울 중구 필동, 어느 한적한 길목을 따라가다 보면 붉은 벽돌로 가득 메운 주택이 눈길을 끈다. 주택의 안에는 단란한 가족이 함께 모여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해보지만, 대문을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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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牧丹이 그려진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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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모란무늬항아리白磁靑畫牡丹文壺」 조선 19세기, 26.3×26.8cm, 국립중앙박물관(덕수 1225)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고 품질이 떨어지는 물건을 가리키는 것을 우리말로 ‘잔챙이’라고 한다....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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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더전의 도자문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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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민속박람구에서 제작된 그릇들. 재래식 작업방식과 중국의 시대별 가마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4DAY am
과거의 흔적 을 밟다어느덧 우리의 일정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간단한 아침 식사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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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소그래피와 디지털 2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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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지로 장식된 웨지우드 스트로베리 패턴, 웨지우드 박물관
리소그래피Lithography리소그래피 전사지는 석판화 기법을 응용하여 제작한 전사를 이야기한다. 석판화는 물과 기름의 반발력을 이용해 석...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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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모레이의 아름다운 공존Crystal Morey : Delicate Depend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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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과 하얀 떡갈나무Brown Bear and White Oak」 Porcelain and Glaze, 8.5×4×3 inch, 2016, $1,700 (약 2백만원)
숲은 야생 동물들이 생존하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생태적 혹은 환경적인 서식지habitat이다. 그러나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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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서 태어난 자연의 색감, 통가마
- 흙과 물, 그리고 나무와 불. 지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이 인간의 솜씨를 만나 도자기로 완성됐다.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우리 그릇의 긴 역사는 1만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류 발전과 함께했다. 하지만...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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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엿삐 갖추어진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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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색실첩」 19세기
만물이 멈춘 듯한 고요한 겨울이야말로 옛것의 감상을 꺼내보기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일까. 겨울에는 유독 고미술의 미를 탐닉하는 전시들이 곳곳에 많다. 한 해의 끝과 시...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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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벗 삼은 도자문화 공간 올토兀土, All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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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토의 전시공간. 모든 소품과 인테리어는 장원구 도예가의 손에서 탄생했다.
도예가관악산 자락, 삼성천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과 숲이 아름다운 곳에 우리 도자문화를 즐기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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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빌리 crab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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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의 경제상황이 힘들잖아요.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을 도전하고 있어요. 사회적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바라보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정직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공예사업이라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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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하 교수와 행복을 나눈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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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Your Dream> 전시전경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가 한 해의 시작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31일까지 계속되는 릴레이 전시, <Ceramic Art-Tech Rel...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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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 도예와 요리 사이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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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전공이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도예가란 이미지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직업을 묻는 상대에게 필자가 도예가라고 소개하면 “힘들지 않으세요...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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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천陶溪川으로 이어지는 역사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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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천. 징더전의 역사 깊은 대형 도자기 공장 부지가 도자예술공원으로 변모했다.
1950년 4월 1일 중국 징더전에서는 ‘국립 징더전 도자 회사’가 문을 열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 이후 쇠퇴해버린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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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디지털 프린팅 3D Digital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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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이스트우드-블룸 「The Hyper Real」 세라믹, 석고, 골드 리프, 47×22×17㎝, 2016
1692년, A.Boogert라는 네덜란드Dutch의 예술가가 색색의 수채화 물감을 일일이 다른 비율로 섞어 자세한 내용과 함께 800...
- 2018-01-08
- 도예마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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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조선 후기 민초들의 꿈과 감성이 깃들여진 작품사진1 「백자동화모란무늬각병」 조선시대 | 높이 24cm, 입지름 4cm, 굽 지름 8.3cm조선시대 도자기의 대부분은 관요에서 제작된 유물이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민요에서 제작된 도자기들은 상대적으로 가치 평가를 제대로 조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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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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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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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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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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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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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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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