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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명장
- 인간은 누구나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일상의 경험을 쌓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가치관을 구축하게 되며, 그에 부합하는 삶을 살...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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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작가] 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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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은 잘 속는다. 자신이 보고 있는 형태가 그저 물질 혹은 거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쉽게 용인하지 못한다. 우리는 항상 형태 그 자체보다 다른 의미를 찾으려 한다. 자신이 보고 유추한 것을 ...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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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작가] 임영빈
- 임영빈 작가는 대학교 재학 시절, 천목유를 시유한 사발을 가마에서 꺼내며 목격했던 오채찬란한 빛깔과 도예의 의외성에 매료됐다. 당시의 기억이 도자예술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대학...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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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개인전_평온을 위한 절제
- 리드리히 외틴게르와 라인홀드 니버가 쓴 『평온을 위한 기도』의한 구절이다. 이창용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 이 구절은 그 자체로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가 되...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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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수 소장 <옛 찻사발>전
- 진주는 차문화의 발상지이자 근대 차茶문화 선구자인 아인 박종한의 고향이다. 그는 평생 차와 민족을 생각한 차茶인으로서 우리나라 차 문화 운동을 펼쳐왔...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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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내츄럴 폼>
- 박지원이 흙으로 빚어낸 조각은 자연스레 뻗는 줄기처럼 보인다. 공간을 점유한 조각들은 정지된 상태로 존재하지만, 언제라도 꿈틀대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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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토기숲>
- 한반도에서는 청자로 대표되는 ‘자기’가 탄생하기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토기(도기)’라 불리는 그릇들이 만들어져 왔다. 선사시대의 연질토...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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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세원_형태에서 기능찾기
- 루이 설리반Louis Sulivan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형태와 기능의 상관관계로서, 사물의 의도된 기능에 근거하여 형태를 구상하는 기능주의 이론이다. 이...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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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평도자회 정기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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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평도자회 정기회원전이 대백제전 기간인 10월 2일부터 8일까지 민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삼평도자회는 공주 출신 이삼평 도공의 예술혼을 기리고 철화분청사기의 명맥을 잇기 위해 40여명의 도예가...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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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민 개인전 <공유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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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민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공유된 시간>이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반복적으로 배치된 변형된 기器와 오브제의 형태에 색면추상을 더한 작품 20여점을 ...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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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딜만츠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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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2018년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서 전사지로 기하학 패텬을 표현한 백자 실린더 3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2018년 서울을 여행하며 얻었던 영감...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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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미 개인전 <오늘을 빚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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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안경알로 활용해 국보 도자기의 형태를 재해석한 작품 10여점을 선보였다. 작가는 사람들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위해 누군가 사용했던 안경알로 작품을 제작한다. 안경알 개...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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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승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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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승 작가의 건국대학교 대학원 세라믹디자인전공 석사학위청구전 <O의 세계>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피노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몬스터의 진화, 꿈틀대는 자아’를 주제로 한 화기, ...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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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빈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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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지오피 성수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라·가야의 ‘토우장식 토기’에 대한 주체적 해석과 고찰을 담은 원저호, 광구호, 장경호 작품 10점...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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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개인전 <달항아리에 삶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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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가의 도자회화 개인전 <달항아리에 삶을 담다>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아리수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일월오봉도, 연화도, 모란, 수련 등의 풍경 속 달항아리를 소재로 삼은 도자...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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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뫼요 백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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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뫼요 김형규 도예가의 백자 초대전이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무각사 로터스 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물레 성형으로 빚어낸 백자정병, 소호, 중호, 다기 등의 작품 120여점을 전시했다. 전시주...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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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니즘 <모두의 작업실>
- 마더니즘 단체전 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리틀아씨시에서 열린다. ‘마더니즘’은 결혼과 양육으로 작업 경력이 단절된 경험을 공유한 6명의 작가...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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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요 <도자에 마음을 담다>
- 밀알미술관의 도원요 특별초대전 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밀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원요의 법고창신 정신을 담은 암각화 달항아리를 중심...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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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아
- 김영아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기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절제미와 자연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도자기, 나무, 램프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조...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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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란 <흙으로 빚은 꽃 ‘동백 정원’>
- 최재란 작가의 개인전 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동백의 자태와 그 주변 어우러진 자연들의 감상을 이입한 향로 와 다기...
- 2023-12-27
- 도예마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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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조선 후기 민초들의 꿈과 감성이 깃들여진 작품사진1 「백자동화모란무늬각병」 조선시대 | 높이 24cm, 입지름 4cm, 굽 지름 8.3cm조선시대 도자기의 대부분은 관요에서 제작된 유물이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민요에서 제작된 도자기들은 상대적으로 가치 평가를 제대로 조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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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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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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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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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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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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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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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