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조문중

「건강의 살인자」 25×20×10cm
달콤한 유혹과 숨어 있는 위협이 공존하며, 이는 건강과 욕망 사이의 역설과도 같다. 관람자는 아름다움과 위험이 교차하는 순간 속에서 불안한 은유를 느끼게 된다.
석사 김규리
「 Tattoed Herat」 25×25×40cm | 백토, 유약 OF
석사 이희원
「 ~2025.8.30 - 1」 41×32×5cm | 캔버스에 흙가루, OF, 1240°C | 2025
사진.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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