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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진, 조선백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의 백자를 모색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공
- 여주 지역은 약 1천 년에 가까운 도자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된 대 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도자기 생산 및 산업 지역이다. 당대 최 고 품질의 백자를 생산했던 ...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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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온하고 평안한 집, 류호식
- 류호식은 페이퍼클레이를 사용해 안온하고 평안한 공간 ‘Querencia’을 만든다. 그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순간에서 주제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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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을 들여다보는 힘, 박래기
- 박래기는 물질의 스펙트럼을 끈기 있게 파고들어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작가이다.「Unveiled series」는 망간이라는 재료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됐다. 검은색 유약...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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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 간섭과 상호작용의 효과를 아우르는 인연의 확장
- 작가 김진홍(b.1987)은 3대를 이어 온 성월요의 계승자로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최고기술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경기...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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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는 자'의 세련된 엔트로피 조율 감각, 이명아
- 편집된 기억누구나 인생을 뒤돌아보면 사건이 있다. 그 사건이 누구나 겪고, 매일 반복해 일어나는 지극히 평범하고 미미한 것일지라도 말이다. 시간이 흐른 ...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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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린, 삶의 아이러니와 서사
- 오세린은 인간과 그 주변에서 발견되는 아이러니한 사건을 한 공간에 연출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우리가 아는 것,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모르는 것, 모...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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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진, 재료 간 형질 변경으로 보여주는 도자예술의 새로운 정체
- 박종진은 종이 타월과 흙물을 교차 적층하여 형태를 만든다. 흙을 물에 풀어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를 바꾼 후 종이에 흡수, 안착시켜 흙의 형질을 바꾸는 것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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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사키 류지
- 류지의 그릇은 일기일회一期一回의 다양한 표정을 지녔고, 아이스그린, 블루그레이 등의 다채로운 색의 세계에 빠져드는 듯한 아름다운 울림으로 세대를 걸...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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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빚어낸 군집의 형상, 김송
- 김송 작가는 도자의 형태가 아니라 형태가 되어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작가 작업에는 두 가지 큰 갈래가 있는데, 첫 번째는 유닛을 이어 붙인 자국(크랙)...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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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속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인식, 박정근
- 인간에게 지구는 우주의 신비만큼이나 무한하고 영원하다. 지구 안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은 서로 상생하고 공존하며 그동안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이런 유구...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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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영 - 흙의 퍼포먼스, 박제가 된 천재 벗어나기
- 작가 정나영은 도자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시도한 실험의 결과물로서, 완성된 작품의 의미보다 창작의 행위에 주점을 둔다. 즉 창작의 과정에서 형태의 아름다...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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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적인 장식의 탐구가, 쿠니(이재권)
- 매혹적인 장식의 탐구가, 쿠니(이재권)쿠니의 작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화려한 표현력에 의한 장식이다. 안료를 사용해 화려하게 꾸며내는 작업을 하는 ...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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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종 작가 인터뷰
- 이수종 작가 인터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이수종 작가가 전주 갤러리소안과 완주 아원고택에서 동시에 전시를 열었다. 원로 도예가 이수종은 과거의 전통...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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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요위 개인전
- 딩요위 역사적으로 청동기와 도자기는 상호 밀접하였다. 일례로 우리나라 국보인 「청동 은입사 표류 수금문 정병」과 「청자 상감 연지원앙문 정병」은 그 ...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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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달항아리, 강민성
- 21세기의 달항아리, 강민성 여기, 21세기의 달항아리를 만들고자 하는 남자가 있다. 강민성은 21세기에는 그에 맞는 달항아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기존의 달...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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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국 <진화하는 고전>
- 박재국 박재국 작가는 200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세종갤러리,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한가람미술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에서 23회의 개인전을 개최...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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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일상의 장소
- 박수정, 일상의 장소 장소는 어떠한 공간의 위치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구체적이고도 독특한 일정 구역이다. 그 구역에서 개인의 인식, 심리...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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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영 , 몸의 지정학적 언어
- 정나영 , 몸의 지정학적 언어 정나영은 몸과 흙의 관계성을 통해 ‘참된 나The EGO and the Authentic Self’의 발견을 시도한다. 흙을 주재료로 사용한 지 20여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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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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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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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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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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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