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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개인전 《山明水秀》_2024.11.17.~11.23.
- 11. 17. ~11. 23. 원도심어울림센터「보령머드 수묵산수화 샷잔」 5cm I 자기소지 보령머드충남문화관광재단의 신진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겨울 작가의 개인전...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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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남 《도자기, 합》_2024.10.23.~10.29.
- 10. 23. ~10. 29. 갤러리공간 35 정정남 작가의 《도자기, 합》 전시는 ‘합盒’을 주제로, 다양한 도자기 디자인을 통해 도자기 본연의 매력과 조화의 아름...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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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제주도예가회 정기전 《제주의 어제와 오늘》_2024.10.19.~10.28.
- 10. 19. ~10. 28. 갤러리이호 제23회 제주도예가회 정기전이 ‘제주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갤러리이호에서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는 ...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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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종업 디지털 도예전 《Vibe Shift》_2024.10.3.~10.13.
- 10. 3. ~10 .13. 한향림도자미술관 천종업 작가가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 한향림도자미술관에서 디지털 도예전 《Vibe Shift》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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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미술관 정기전 《견고絹苦; 낡고 해진 것에 비단을 두르다》_2024.10.23.~10.28.
- 10. 23. ~10. 28. 갤러리인사1010 정해미술관의 제3회 정기전 《견고絹苦; 낡고 해진 것에 비단을 두르다》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미술품과 골동품을 새로...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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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회진 개인전_2024.10.16.~10.21.
- 10. 16. ~10. 21. 갤러리인사아트서회진 작가가 자신의 기억 속 바다를 주제로 한 도자작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푸른 바다의 낭만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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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ACC-국립현대미술관 교류협력전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_2024.7.16.~9. 29.
- 7. 16. ~9. 2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2024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2021...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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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은은한 안온》_2024.8.28.~9. 2
- 8. 28. ~9. 2. 갤러리 틈 박지영의 작품은 ‘정제’와 ‘빛’을 주제로 삼고 있다. 미색의 고운 입자로 이루어진 백자토로 순수한 백색을 구현하고, ...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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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주 《넥서스 Nexus》_2024.9.2.~9.11
- 9. 2. ~9. 11. 갤러리림 김유주 작가는 정현종 시인의 구절인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다. 완벽하게 맞물...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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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용 개인전_2024.8.22.~9.14.
- 8. 22. ~9. 14. 노영희의 그릇 이정용 작가는 조선백자라는 큰 물줄기에 자신만의 지류를 끊임없이 더하며 백자의 다양한 묘미를 탐구해 왔다. 자연 상태의 백토 ...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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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숙, 김주민 《일렁몰랑》_2024.9.10.~9. 29.
- 9. 10. ~9. 29. 아트코드갤러리 도예가 정지숙과 회화작가 김주민은 구름의 흐름과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의 파편을 통해 자연과 내면의 관계를 재해석했다. 정지숙...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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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달비아 《Your Bird is True》_2024.9.5.~10.
- 9. 5. ~10. 17. 토마스파크 서울 이번 전시는 칼 달비아의 첫 개인전으로 미술사에서 독특한 위상을 지닌 새를 주제로 삼았다. 새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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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혜 《파랑》_2024.8.23.~9.3.
- 8. 23. ~9. 3. 갤러리 한옥 조은혜 작가는 도예 작품을 매개로 향유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쉼’으로 ...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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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희 식기전 《For One Brief Shining Moment,》_2024.9.5.~9.27.
- 9. 5. ~9. 27. 갤러리 소안 김남희 작가의 크라프트전이 전주에 위치한 갤러리 소안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빛과 내면의 조화를 주제로, 고요함과 단단함을 표...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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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2024.6.25.~2025.6.22.
- 24. 6. 25. ~25. 6. 22.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백자실(3층) 이번 전시는 금사리에서 수습한 달항아리 파편과 함께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완형의 백자 ...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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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달항아리의 행복》_2024.7.31.~8.5.
- 7. 31. ~8. 5. 아리수갤러리 김미경 작가는 일월오봉도, 연화도 등의 계절감을 이입한 자연 풍경 속 달항아리를 평면화하여 길상을 소망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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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경 《애플 Apple》_2024.8.7.~8.12.
- 8. 7. ~8. 12. 토포하우스 김문경 작가는 세잔느, 마그리트의 사과 정물을 태토의 가소성에 입각해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밧줄로 묶은 외력에 의해 뒤틀...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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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달을 해석하다》_2024.8.10.~9.22.
- 8. 10. ~9. 22. 홈씨씨인테리어 인천 이번 전시는 미산요와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의 협업 전시로, 우주의 신비스러운 색감과 행성의 결을 태토에 담아낸 항아리...
- 2024-09-04
- 전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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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성남작가조명전4 《고혜숙: 공간을 유영 遊泳하는 대화》_2024.8.30.~10.20.
- 8. 30. ~10. 20.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사-잇길에서 나를 찾다.고혜숙의 작품 제목인 「사-잇길 Inbetween」은 그의 작업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잘 압축하고 있다. 그는 전통과 현대, 물질과 정신,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이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그의 작업의 주제이자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의 전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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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기획전 2024 《현대미술–오브제》_2024.10.8.~25.2.2.
- 10. 8. ~25. 2. 2. 유리섬박물관물질에서 유출한 동시대 미술의 사물성과 시각언어의 다채로움예술가의 정신이 형태가 되려면 물질la mariere이 필요하다. 예술가의 정신이 결여된 물질은 단지 자연의 질료에 불과하다. 물질은 고유의 형상, 색채, 질감, 밀도, 결을 가지고 있다. 물질이 예술의 언어가 되려면 예술가의 정신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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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충북의 공예가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 11. 5. ~2025. 1. 14.
- 11. 5. ~2025. 1. 14. 문화제조창 본관 3층 청주시한국공예관 갤러리 3자연스레 그리된 관계에 관하여청주시한국공예관의 2024 충북공예가 기획전 《네 가지, 그러한 것》이 지난 11월 막을 올렸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는 미술관으로, 2001년 설립 이후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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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주 《Au bord de l’infini (무한의 가장자리에서)》_2024.10.26.~11.30.
- 10. 26. ~11. 30. P21(피투원)생의 한가운데나는 작가라는 존재들에게 신비에 가까운 경의와 무한한 감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가장자리에서 서성이던 나를 그 한가운데에 있는 누군가가 불러줘야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예술의 세계는 내게 언제나 신비로운 것이었고, 내면에서 발화한 자신만의 특별한 세계를 자기 안에만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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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 《오늘과 내일 Moment in Time》_2024.11.15.~12. 6.
- 11. 15. ~12. 6. 호호재 서울오늘과 내일죽음에 대한 사유는 끊이지 않는다. 삶의 통과 의례이며 모든 시대와 문화에서 인간의 가장 중요한 탐구 주제 중 하나였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 종교, 예술, 기술 등 각 분야는 저마다의 관점과 방식으로 미지의 세계인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해왔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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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호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_2024.11.7.~11.13.
- 11. 7. ~11. 13. 월WOL삼청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우리 모두는 각자의 시간에 자신의 것들을 쌓아 나간다. 무엇을 쌓아 나가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며 쌓여가는 시간들은 흔적을 남기며 삶 그 자체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의도하거나 계획하지 않음에도 나의 삶의 흔적들은 작품에 자연스럽게 배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