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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7] 백자 청화 장미넝쿨무늬 작은 항아리 白磁靑畵薔薇 紋小壺
- 사진1) 「백자 청화장미넝쿨무늬 작은 항아리」 조선시대. 입지름: 2.4cm, 높이: 3.3cm, 바닥지름: 4.3cm장미薔薇는 대표적인 외래종 식물이며 예전에는 귀하고 아...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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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 그릇이 된 생각들_ ‘질접시’와 ‘ 술잔 필름 ’
- 질접시 12.5x5.5cm지리산이라고, ‘잠깐 들러도 될까?’ 한다. ‘그럼요!’ 그렇게 맞이하게 되었다. 역시나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사진을 찍는다. 일행들도 그렇...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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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6] 감춰진 존재 : 공예계의 협력자들
- 로버트 모리스가 1970년 휘트니미술관에서 연 개인전 《로버트 모리스: 최근작 Robert Morris: Recent Works》는 현장에서 콘크리트, 목재, 강철을 쏟아붓고 완성했다. ...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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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6] 청자 오리모양 연적 靑磁鴨形硯滴
- 사진1) 「청자 오리모양 연적」 고려시대, 길이:19cm, 높이:14.5cm, 넓이:11.3cm오리는 고조선시대 청동기 유물이나 삼한시대 소도의 솟대 등에도 등장하며 삼국시...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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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5] 우리에게는 어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도자 전문 미술관이 필요한가?
- 최근 K-컬처를 대세로 각 지자체가 추진하는 로컬 콘텐츠 타운 조성이 붐이다. 지방 소외에 건축, 디자인, 예술 등 문화 콘텐츠에 기반하여 로컬 상권과 정주 ...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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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5] 백자 철화 포도넝쿨무늬 전접시 白磁鐵畵葡萄紋搌楪匙
- 「백자철화포도무늬전접시」 조선시대 17세기. 지름: 18.5cm, 높이: 1.5cm, 굽지름: 11cm임진왜란이 평정되고 전후의 정치적 사회적 격변기가 시작되는 17세기에 도...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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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4] 공예가의 드로잉Drawing
- 드로잉은 자기 생각을 그림에 표현하는 것이다. 화면과 재료를 선택하는 것부터 드로잉의 시작이다. 드로잉에는 통상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의도성...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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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4] 분청사기 덤벙무늬 찻잔 粉靑沙器粉粧紋茶碗
- 사진1) 「분청사기 덤벙무늬 찻잔」 조선시대, 입지름: 14.5cm, 높이: 6.5cm, 굽지름: 5.5cm전라남도 고흥군은 조선 초기 덤벙무늬 분청사기粉粧紋粉靑沙器를 제작 ...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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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3] 한국 도예/공예의 대형 오프라인 행사의 ‘위기’와 ‘변모’
- 적자는 낮추고 효과는 크게: 2024 파리올림픽8월 11일 폐막한 파리올림픽은 도시의 모든 곳이 올림픽 행사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리를 관통하여 흐르...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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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3] 백자 철화매화대나무무늬 항아리
- 사진1) 「백자 철화매화대나무무늬 항아리」 조선시대 16세기 말, 높이: 22.8cm입지름: 11.2cm, 굽 지름: 15cm도자기를 장식하는 여러 기법 중에서 산화철안료를 사...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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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2] 해외 '한국 공예' 관련 외국어 텍스트의 부재
- 우스갯소리로 뭐든 ‘K-’만 붙이면 불티나게 팔리고 ‘힙Hip’해진 다고들 한다. 해외에 나가보면, 한국의 위상이 과거와 비교해 한껏 높아졌다는 것이 실감...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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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42] 백자 투각 청화동화 안상무늬 벼루
- 문방사우文房四友에 속하는 벼루硯는 기록을 남기는 도구로서 붓을 이용한 서사작업과 함 께 발전하였으며 한민족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유물...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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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1] 한국 공예관련 기관의 소장품 확보 및 기증 문화 안착
- 올해 전 분야 국가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그 가운데서도 문화·예술계 예산 삭감은 치명적이다. 문화 예술계 곳곳에서 행사 취소 및 기관, 사업 폐지 소식이 ...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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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41] 백자청화 용무늬 꽃모양 잔
- 조선시대 초기에는 여러 종류의 아름다운 잔이 제작되는데 15세기부터는 몸통의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두귀잔兩耳盞’이 제작되기 시작했고 16세기부...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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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30] 지금 미술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여성' 그리고 '공예'
- 2023년 베니스 비엔날레 키워드는 ‘여성·몸·마이너리티’였다. 3년 만에야 막을 올린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는 개막 전부터 ‘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본...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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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40] 청자 상감 용무늬 분합
- 고려 상감청자는 도자기의 문양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세계 도자사에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 청자에도 선상감線象嵌을 기준으로 상감기법이 발생하...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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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29] 적정기술 그리고 센노 리큐의 화경청적의 정신
- 최근 유행하는 다실茶室을 비롯해 사사로운 찻자리에서 사용하는 도구, 인테리어 등을 보면 해외에서 들여온 것이 많다. 일본은 잡다한 것을 정련해 세련된 ...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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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39] 백태청자 투각 모란무늬 의자
- 고려왕조에서 새로운 조선왕조로 바뀌면서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도자기 또한 필연적으로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시기에...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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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9] 원데이클래스 그리고 무료 공예 체험의 득과 실
- 요즘 공예 주제 미술관, 박물관, 창작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개인 공예 공방 어디서나 공예 체험프로그램이 흔하다. 학교나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도 자수, 바느질, 도예, 목공 등 다양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관 운영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해도 특별한 노하우나 전문성, 공예 교육 의 철학이 엿보이는 것은 아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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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협업 프로젝트와 ‘다음 도예’
-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다음 도예: 세대·탐색·확장》2025. 10. 21. ~3. 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지난 12년간 릴레이 초대전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을 통해 한국 도예의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며, 생활의 범주 속에서 도자가 지닌 의미를 ‘생활도자’에서 ‘생활 속의 도자’로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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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트 위크 Paris Art Week> 2025
- 미술시장에서 공예·도자 시장으로 확장 되는 지형 변화파리는 왜 다시 예술의 중심이 되었는가지난 10월, 파리는 다시 ‘예술의 수도’로 부상했다. 세계 미술시장이 둔화된 국면 속에서도 이 도시는 위기를 에너지로 전환하며, 여느 때보다 생동하는 예술의 현장이 되었다. 10월 19일 루브르박물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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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
- 광주 백자의 미래를 묻다 … 한중일 전문가들 한자리에광주시와 단국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지난 11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됐다.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 는 한국, 중국, 미국, 터키,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7 개국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백자의 현대적 재해석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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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공예미래포럼 : 한국공예 교육 및 정책의 진단과 제안 >
- 지난 11월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공예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열렸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K-공예의 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었다.기조발제에서는 이번 포럼의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우리는 격동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화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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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13] 그릇이 된 생각들_ 풀무원농장「자담」
- 「자담」 35x55x18cm글말이 그릇이 된다. 단어로 발상하고 문장이 되면 그릇이 된다. 단어로는 혼잣말이지만 문장이 되면 사회적 언어가 된다. 주) 풀무원이 1994년 새로운 CI를 발표하면서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고 했을 때 그 문장에서 그릇을 봤다. 그 봤다고 한 것을 흙으로 옮기고자 하면서 물레일을 중심으로 일을 꾸려 정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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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회화 CERAMIC PAINTING_무필연침 기법 (5)
- 「모란이 피기까지는」우리가 기다릴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에 이어 경신 대기근 -(조선 현종 11 년/1670〜12년/1671)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사망자 수가 1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됨- 과 같은 국가적인 대재앙이 지나가고, 사회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자 독서와 그림 감상의 취미가 서서히 유행하게 되었다. 특히 그림 수요가 늘면서 그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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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도예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주요 대학 졸업 전시 ①
- 졸업 작품은 미래의 도예가들이 펼쳐 나갈 세계의 예고편이다. 독창적인 조형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 쓰임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작품 등을 선별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도자 디자인박성현「심장의 모션_감정적 파동의 은유」200×100×50cm | porcelain | 2025최태림「You Scream Ice Crea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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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Clay, Play, Stay》_2026. 1. 16. ~3. 22.
- 1. 16. ~3. 22. 이응노미술관 2~4전시장이응노미술관의 2026년을 여는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도예의 형성과 전개를 현장에서 이끌어온 도예가 이종수(1935–2008)의 반세기 작업 세계를 흙과 불,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이종수는 평생 지역의 토양과 기후, 반복되는 제작 과정 속에서 재료와 함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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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2026. 1. 13. ~2. 28.
- 13. ~2. 28. 리나갤러리 부산 리나갤러리 부산은 2월 28일까지 김성수, 김예지, 도이재나, 송민호, 안은선, 이예원, 이은지, 장문정, 정인혜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The Time of Hands: 손의 시간 PART.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열린 PART. 1이 던졌던 ‘손으로 이루어지는 창작의 시간’에 대한 질문을 확장하며, 반복과 축적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