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토야지움 개관기념 10년 소장품 전 THE KOCEF COLLECTION Exhibition to Commemorate the Opening of Toyaseum 편집부 2010-08-11 17:21:54

김예성-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팀

Toya+Museum=TOYASEUM
한국과 세계도자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품고 두 번째 10년을 준비하는 한국도자재단은 ‘리버스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지난 4월 24일 이천 설봉공원 내에 토야지움을 개관했다. 2009년 11월까지 재단사무실로 사용하던 이천의 도자연구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관람객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한 것이다. 재단의 마스코트 ‘토야’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인 토야지움은 그 이름만큼 특별한 공간으로 관람객과 도예가 모두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자 한다.
토야지움은 기존의 보관의 의미만을 갖는 수장고의 개념을 파괴하고, 작품의 보관뿐 아니라 전시, 휴게시설의 기능까지 하는 복합개념의 세계도자미술관을 시도한 국내최초의 수장고형 전시관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토야지움의 개관으로 증가하는 소장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