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디자인의 발전 방향
편집부 2010-08-12 11:34:43
정연택 명지전문대학 학교기업 MJ아트세라믹 책임교수
강진은 예로부터 청자생산의 중심지이다. 지금도 강진은 청자를 생산하는 대표적 지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청자의 역사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청자의 문화가 과연 우리의 생활과 얼마만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신 있게 대답하기 어렵다. 1960년대 전후로 청자의 복원이 이루어
종합
- 현성환《파랑새를 따라서_ In search of hope》_2025. 11. 26. ~12. 21.
- 《affaire de coeur 8》_2025. 11. 25. ~12. 13.
- 정영유《Gray to Depth : TABLE》_2025. 12. 19. ~12. 21.
- 《위로 - LEEDO ARCHIVE PART 1》_2025. 11. 22. ~11. 30.
- 이은주《We're connected》_2025. 12. 2. ~12. 7.
- 윤정의《분열》_2025. 11. 19. ~12. 12.
- 《레이어 앤 모어 Layer and More》_2025. 12. 5. ~12. 21.
- 조윤득《숲이 전하는 말 Whispers of the Forest》_2025. 11. 27. ~12. 6.
- 유병임《달빛을 찍다》_2025. 12. 3. ~12. 8.
인기소식
- 1정맹룡《Mixed in the Clay_2025》_2025. 10. 10. ~10. 25.
- 2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강창성의「시간의 결」 대상 수상
- 3<제14회 남원 국제도예 캠프>_2025. 10. 17. ~10. 19.
- 4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 5< 한일수교 60주년 도자 교류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 6《술회述懷 - 시대기물연구소 파도 2》_2025. 9. 19. ~10. 4
- 7[에세이 ESSAY 11] 그릇이 된 생각들_ 불 그릇 「전골솥」
- 8123 사비공예페스타-공예유람
- 9《빛의 사유》_2025. 9. 24. ~10. 10.
- 10나정희《나만의 오아시스》_2025. 9. 22. ~10.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