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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문화전 편집부 2011-02-10 10:53:11

2010.10.30~11.8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

 

작품보다 먼저 그 작품을 만드는 이의 마음이 있다. 작품에는 만드는 이의 철학, 바램, 미의 관념이 담겨있다. 즉 손끝의 기술보다 손끝을 움직이게 하는 마음과 의식을 먼저 바라보는 것, 유형有形이전의 무형無形,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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