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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현 Jeon Chang Hyeon 회화적 내러티브의 유쾌함 편집부 2011-06-20 15:13:14

흙으로 삶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도예가가 있다. 삶에서 얻는 소소한 감성, 유희적 이미지들을 항아리 위에 얹기도 하고, 오브제로 표현해내기도 한다. 문학작품에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화자가 있기 마련인데 도예가 전창현은 흙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유머러스하고도 넉살스럽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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