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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이야기 - 원복자 Won Bok-Ja 편집부 2011-08-29 09:50:24

김복영

미술평론가, 서울예술대학 석좌교수

 

작가 원복자의 작품들은 1980년대 후반 이후 지금까지 인간의 욕망을 주제로 「에로스와 타나토스」, 「아우라」, 「안과 밖」, 「에로토스」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련의 맥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페르소나」를 또 하나의 품목으로 추가해서 도화를 선보였다.

제24회 원복자 개인전 2011.5.18~5.24 서울 팔레 드 서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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