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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개월 앞둔 비엔날레 둘러싼 설전공방 편집부 2011-10-11 16:03:15

개막 2개월 앞둔 비엔날레 둘러싼 설전공방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이인범(56·상명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전 총감독이 개막 3개월을 앞둔 지난달 중도 사퇴를 발표했다. 사퇴 발표과정에서 이 교수는 언론매체를 통해 경기도(김문수 도지사)와 한국도자재단(강우현 이사장)에 대한 비판과 문제점을 공개해 이슈가 됐다. 이에 본지 취재팀은 한국도자재단 측과 이인범 교수를 직접 인터뷰하고 이번 총감독 사퇴 건에 관련한 서로 간의 입장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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