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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IX Life 편집부 2012-01-03 11:29:03

2011. 9.24 - 11.22

여주 반달미술관


| 이홍원 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 기획운영팀장

 

요즘의 문화를 융복합, 스마트, 디지털,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문화 정도로 집약 할 수 있다. 이 문화는 집단 지성들이 만들고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모든 분야가 연결되고 뒤섞이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탈중심, 초경계적 문화의 흐름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서 예측 불가한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더 이상 예술을 적당한 철학으로 포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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