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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예술엿보기(3)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도예로 봉사하는 삶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도예로 봉사하는 삶 편집부 2012-01-03 13:34:33

| 이연주

자유기고가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한국의 코이카KOICA부터 일본의 자이카JAICA, 미국의 피스콥Peace Corps 등 각 국가가 파견하는 정부단체와 NGO 및 종교단체에서 활동하는 그룹들로 개발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규모는 개인에서부터 국가차원에 이르기까지 꽤 방대하며 실로 다양하다.
그  수많은 손길가운데 스페인의 한 여성이 소외된 지역현실과 열악한 환경에 자신의 삶과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만나보았다.

 

angitello@gmail.com

 

필자 이연주는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를 졸업하고 월간도예 기자로 사회생활을 영위하다 안정된 삶과 오랜 관성으로부터 과감히 환승을 결심. 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봉사단원 소속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공무수행 중이다. maigreen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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