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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와 예술을 담아낸 마을 예스파크 편집부 2018-03-14 16:33:29

 

도자와 예술을 담아낸 마을
예스파크

 

이연주  객원기자

 

이천 예스파크의 변신이 놀랍다. 논과 밭이었던 곳을 메우기 시작한지
10여년,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예술마을로 한창 새단장 중이다. 공방 세 곳의 문을 두들겨 보았다.

 

126개의 달항아리를 마주하는 곳, 흙으로 빚은달
신철 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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