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조형적 변주, 흙의 경계 최수진·김연수
편집부 2018-03-14 17:01:51
자유로운 조형적 변주, 흙의 경계 최수진·김연수
에디터 곽수경
드로잉과 회화는 최수진과 김연수에게는 작업의 원천이다. 다양한 인간의 형상과 표정, 다채로운 색상과 타 재료의 결합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기 시작한 두 명의 영 아티스트 최수진과 김연수. 그들이 전하는 젊은 작가만의 거침없는 감성과 표현방식이 깃든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18년 1월호를 참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