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가치와 인연_ 가온×김지아나
편집부 2018-03-15 18:21:19
그릇의 가치와 인연
Black Inside Black . 2017 celadon
가온×김지아나
에디터 곽수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지하로 내려오면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가온’이
자리 잡고 있다. 가온으로 들어가면 내부의 정면에 한 점의 작품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격조 높은 도자 문화와 한식의 접목을 연구하는 가온과 김지아나 작가가 콜라보한 「Black Inside Black . 2017 celadon」이 그 주인공이다.
<</SPAN>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18년 2월호를 참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