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예가들의 테이블웨어에 스토리를 담다
편집부 2018-05-23 13:23:24
Story
청년공예가들의 테이블웨어에 스토리를 담다
김바레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된 지 2년이 넘었을 즈음 단순한 스타일링 작업에 대한 한계가 느껴졌고 그와 동시에 미래 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푸드스타일리스트 활동에 조금 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업체 의 일원으로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다가 프리랜서가 되었고 고정적인 일이 없어 심리적으로는 불안했지만, 장점이라면 충분히 다른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는 뜻이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일을 찾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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