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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 혹은 보여진다는 것 편집부 2018-06-12 15:11:13

본다는 것, 혹은 보여진다는 것


이헌정 <세 개의 방>
3.24~5.4 소피스갤러리
에디터 김기혜


조형 또는 생활 도자 뿐 아니라 설치미술, 아트 퍼니쳐, 디자인, 회화, 조각 등으로 끊임없이 도자의 영역을 실험 하고 확장해온 도예가 이헌정이 <세 개의 방>을 주제로 한 전시를 소피스갤러리에서 선보였다. 직관에 따라 좋 아하는 것들을 만들어온 작가는 이번에 ‘세 개의 방’으로 구성된 소피스 갤러리의 독특한 구조에서 일부 영감을 받았다. 세 개의 방은 물리적 공간이자 곧 각 방에 담긴 세 개의 이야기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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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에는 일부 내용이 생략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 20185월호를 참조바랍니다. 정기독자는 지난호보기 PDF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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