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화랑미술제> 성황리에 폐막
편집부 2021-05-04 12:02:16
학고재 우정우 실장은 "지난해 키아프KIAF가 열리지 못했는데 이번 화랑미술제
가 그 반사 이익을 본 것 같다. 이번 행사엔 특히 30~40대 새로운 컬
렉터의 비중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2021 화랑미술제>
성황리에 폐막 역대 최대 관람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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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우정우 실장은 "지난해 키아프KIAF가 열리지 못했는데 이번 화랑미술제
가 그 반사 이익을 본 것 같다. 이번 행사엔 특히 30~40대 새로운 컬
렉터의 비중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