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소식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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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명의 손끝, 천 개의 사발 展》_2026. 2. 13. ~4. 26. 양구백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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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락《자연을 담은 화폭》_2025. 10. 22. ~11. 2.
- 10. 22. ~11. 2. KCDF갤러리정영락, 재현을 넘어선 생성 CHUNG Youngrak, Creation Beyond Reproduction사진. KCDF 갤러리 제공《자연을 담은 화폭》.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주제이다. 2013년 첫 개인전인 《정영락의 푸레그릇전》은 전시명처럼 전통 옹기 중에서 특히 푸레그릇에 집중한 전시였다. 유약을 입히지 않고 소성 과정의 그을음과 함께 소금을 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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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리 Jennifer Lee《Traces》_2025. 11. 5. ~12. 5
- 2025. 11. 5. ~12. 5. APMA CABINET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갤러리LVS에서 영국 도예가 제니퍼 리Jennifer Lee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APMA 캐비닛에서 개최했다. 제니퍼 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18년 로에베 공예상 위너를 수상했고, 버나드 리치Bernard Leach, 루시 리Lucie Rie의 계보를 잇는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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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빈 개인전 《원심여정 原辱旅程: 생성의 시원을 향하여》_2025. 11. 26. ~12. 7
- 원심여정 原辱旅程: 생성의 시원을 향하여Proto-Journey: Toward the Archetype of Experience형形 속에는 태態 가 있다.나는 ‘원原’에 집착하고 잉태라는 개념을 사랑한다. 잉태란 어떤 대상이 내부에 생겨 표면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즉, 표면을 통해 내부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해한다.그 표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생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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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Practice : 공예도구》_2025. 10. 24. ~ 11. 9
- 2025. 10. 24. ~ 11. 9.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도구, 삶을 지속하는 기술“기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향한 믿음이지요. 그들은 기본적으로 훌륭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도구를 제공하면 분명히 멋진 일을 해낼 것입니다.” _ 스티브잡스전시 전경 흙으로 그릇을 빚거나 짚으로 신을 엮거나 한 땀 한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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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간도예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7인
- 『월간도예』는 이번 1월호에서, 현재의 작업 흐름 속에서 눈에 띄는 일곱 명의 젊은 작가를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비슷한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다. 누군가는 재료에 집중하고, 누군가는 조형을 확장하며, 또 다른 이는 도예가 놓인 환경 자체를 고민한다. 다만 각자의 방식으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지금의 도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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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공예명장_ 이젠 사유의 고통을 지나 자유롭게 펼친 전수걸 항아리의 매력
- 이탈리아 바지아노 현대미술제 《전수걸 명장 초대전》 2026. 2. 9. ~2. 28. Gallerie d’Italia in basiano, Gallerie d’Italia‘수걸도예’ 공간에서 수많은 항아리가 태어난다. 전수걸 명장의 항아리들은 찐 욕심 없고 가식 없는 어진 마음의 본바탕을 보인다. 달을 본떠 만들던 18세기의 달항아리와는 다른 21세기의 항아리는 무엇이 다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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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선_ 삶을 빚는 손, 일상을 수용하는 마음
- 「 기억놀이-기억의 숲」 가변설치 | 도자, 실 | 2013삶과 작업의 경계에서 태어난 조형 언어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예가 지유선은 흙이라는 물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직조해 온 작가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미적 오브제로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살아가는 일’ 자체의 시각화에 가깝다. 결혼과 육아, 그리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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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선_ 기미의 순간 그리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 (something)
- 최홍선 개인전《것》2025. 12. 2. ~12. 20. 갤러리완물 최홍선의 전시《것》은 이십여 년 전, 작가가 유럽 여행 중 숲에서 길을 잃었던 경험에 기인한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길을 걷다 들어선 낯선 숲. 그 속에서 작가는 길을 잃었다. 출구를 찾으려 애를 쓸수록 마음은 애 끓고 행동은 허둥지둥했다. 숲이 나를 삼킬 것 같은 검은 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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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9] 백자 동화 모란무늬 각병 白磁銅畵牡丹紋角甁
- 조선 후기 민초들의 꿈과 감성이 깃들여진 작품사진1 「백자동화모란무늬각병」 조선시대 | 높이 24cm, 입지름 4cm, 굽 지름 8.3cm조선시대 도자기의 대부분은 관요에서 제작된 유물이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가 많다. 따라서 민요에서 제작된 도자기들은 상대적으로 가치 평가를 제대로 조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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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 도예 교육의 현실, 냉정하게 마주하기
- 교육으로 생계를 유지하려는 도예가들에게 던지는 불편한 질문들한국에서 도예 작가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오래전부터 쉽지 않은 과제였다. 작업과 전시만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는 어려웠고, 대부분의 작가들은 교육과 창작을 병행해왔다. 그 과정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작가가 수업을 한다는 사실은 마치 하나의 관습처럼 굳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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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II] 도예공방 문화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제안
- 도예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은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과 문화센터 등 평생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도예가가 운영하는 소규모 공방 교육으로 확산되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문화예술교육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 역시 슬립캐스팅, 킨츠키, 재료학 등으로 다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