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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2 박경주 전
- 박경주 개인전『2010.5.3~5.12 서울 이도갤러리』
화려한 색상과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현대의 모습을 담아내는 작가 박경주가 12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도시의 물질문명, 현대인의 양...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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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2 이연주 전
- 이연주 개인전『2010.5.5~5.12 서울 경인미술관』
꽃 한송이의 피고 지는 시간속에서 아름다움 그 이상의 몸짓을 만났습니다. 자연의 유기적인 흐름속에 피어나는 꽃의 빛깔, 향기, 모습은 황홀함 그 자체입...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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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11제7회신현문 전
- 제7회 신현문 도예전
『2010.5.5~5.11 가나아트스페이스』
02-734-1333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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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6/1유경숙 전
- 유경숙 도예전『2010.5.26~6.1 서울 경인미술관』
02.733.4448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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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6/1박남규<무유다관>전
- 박남규 전 『2010.5.26~6.1 서울 통인화랑』
박남규 작가의 무유다관전이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무유로 번조되어 거친 흙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꽃이 핀 듯 붉게 물들여진 백자 다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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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홍 도예전 7.5 ~ 8.5 경기도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한향림갤러리젊은 작가 박정홍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그의 작업은 직접 만든 기호체계인 ‘색상 바코드를 이용하여 일상에서 느꼈던 진지한 감정들...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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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향이 가득한 그릇전3.5~3.10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로 구성된 젊은 작가들이 신라 차문화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해석을 시도했다. 현대와 과거를 어우르는 ...
-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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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태 <봄맞이 찻그릇>전2.27~3. 4 서울 공예갤러리 나눔지나치게 정교함은 아취를 얻기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터프함은 찻그릇으로서 품격을 잃기 싶다. 찻그릇 작업은 그래서 어렵다. 특히 찻사발은 ...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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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남 인현식 2인 도예전1.23~1.29 서울 통인화랑상명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만나 물레성형이란 공통된 작업을 하며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이들의 첫 번째 2인전이다. 이들은 주로 물레성형 후 변형을 통...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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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필호 도예·서예전12.26~12.31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석천 허필호는 가야요업대학교에서 요업 공학을 전공하여 도예작품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연구해 1991년 경상남도 전통도예 지정작가로 선정되었...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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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수 항아리전10.24~10.30 서울 공예갤러리 나눔도예가 이대수는 전통적인 분청철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다. 원초적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재료로써의 흙, 점토자체에 순응하여 빚어지는 물레성...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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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현전 9. 5 - 9. 11 서울 갤러리 담경희대와 동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한 한상현의 첫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건축건물의 이미지를 해체, 결합시킨 작업들을 선보인다. 작품 구성의 형태...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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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도자일러스트레이션전 8. 22 - 8. 28 서울 공예갤러리 나눔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으며, 자연으로서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생육, 번...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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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 진흙소, 해바라기 소품전2. 7 ~ 2. 13 | 공예갤러리 나눔조문기, 김관형, 김희진, 조은정 4인의 생활도예 작품전이 공예갤러리 ´나눔´에서 열린다. ‘딜’, ‘진흙소’, ‘해바라기’는 각자 공방의 이름...
- 2007-03-19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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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석_ 바위 속의 님
작가 정화석은 중앙미술대전(회화)과 동아미술제(입체), 대한민국미술대전 (야조)에서 입상했으며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 및 전시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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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은_ 우연이 만들어 낸 색, 그 색이 그리는 무늬
서로 다른 흙이 만나 색이 만들어지고, 우연한 색은 도자 위에 화려한 패턴을 남긴다. 홍지은 작가는 서로 다른 소지가 섞여서 자연 발생적 문양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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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진_ 내 안의 바다! 도자와 만나다!
서회진 《바다 그 후》4. 18. ~5. 1. 하남스타필드 작은미술관「바다 2501」 37.5×30.5cm | 산백토, 반투명, 옐로우매트, 보라유 | 1250℃ 산화 | 2025나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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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_ 겉과 속, 그 경계를 넘어서
《겉과 속, 그 경계를 넘어서》4. 9. ~4. 14. 갤러리인사101049×43cm | 핸드빌딩, 백자토 | 2025나는 오랫동안 내면과 외면 사이의 경계에 대해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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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_ 안녕하세요
「냥업신」 석기질 점토, 화장토, 재유, 쳇바퀴 타렴 | 7×15cm | 2025나는 오랫동안 ‘안녕’이라는 말 뜻에 주목해 왔다. 걱정이나 아무 탈이 없...
- 도예마당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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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사진, 영원의 작품 20]
- 본 지면은 경기도자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사진 한 점을 통해 기법이나 표현방식, 주목받은 이유 등 다각적으로 살펴보며 과거의 물상과 이야기를 탐험하고자 합니다.글·사진. 경기도자미술관 제공김대훈 KIM Daehoon「합에 담긴 이야기-분청분장 사각합」 37×18×15cm | 한국 | 2008고려 말, 조선 초에 활발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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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교수의 문화재 기행 51] 참외모양 연꽃가지무늬 도금 은병 銀製鍍金蓮花折枝文瓜形甁
- 사진1) 「참외모양 연꽃가지무늬 도금 은병 銀製鍍金蓮花折枝文瓜形甁」 고려시대 | 높이 18.5cm, 입지름 8cm, 바닥지름 8cm고려시대의 금속기는 도자기와 같은 시기에 병행하여 만들어졌고 종류도 다양하여 병, 정병, 주전자, 향로, 대접, 잔 등이 있으며 청동으로 만든 기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왕실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경우는 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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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담화41] 챗GPT-4o‘ 지브리’ 열풍이 쏘아 올린 공
- 요즘 우리는 AI가 만든 그림, 영상, 음악, 영화, 게임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예술의 영역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창작의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윤리적 논쟁, 저작권 침해 문제 역시 불거지고 있다. 최근 오픈AI가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공지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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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 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NCECA 컨퍼런스
- 3. 26. ~3. 29. Calvin L. Rampton Salt Palace Convention Center제59회 NCECA 컨퍼런스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서부 유타 주의 주도인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열렸다. 매년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도자예술을 사랑하고 도자 예술과 도예 교육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장이다. 미국의 동부, 중부, 서부에 위치한 도시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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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카와 다쿠미 94주기 한일 합동 추모식에 다녀와서
- 2025년 4월 2일 오전 11시부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아사카와 다쿠미 묘역에서는 ‘아사카와 형제 현창회’의 주최로 한일수교 60주년 아사카와 다쿠미 94주기 한일합동 추모식이 있었다. 한일 우호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 아사카와 다쿠미(1892- 1931)의 94주기를 맞아 양국의 문화계 인사들과 기자들,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60~70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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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수상작 발표
- 대상 김경수 「대정호찻사발」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관광공사와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기획 프로그램 이 지난 4월 3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은 찻사발의 본향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참가자 78명의 찻사발 1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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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대한민국옹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 대상 관광기념품 분야 주은정 「시집가는 날」울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 지난 4월 16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옹기토와 옹기유약에 한정되어 출품할 수 있는 이 공모전은 전통분야와 관광기념품 분야로 나누어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통분야 32점, 관광기념품 분야 60점, 총 92점이 출품되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통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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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ESSAY 5] 그릇이 된 생각들_자라병 &「 킬리만자로의 표범 」
- 나에게 본격적인 ‘생각의 탄생’이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엄밀하게 ‘생각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현배라는 이름보다 ‘골배’라고 불렸다. 골이 비었다는 거다. 그러니까 ‘생각이 없다’는 거다. 많은 지도가 ‘생각 좀 하고 살으라’였기에 드디어 생각하며 살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다짐한다고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