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in Transformation》_2026. 1. 29. ~2. 22.
《Craft in Transformation》1. 29. ~2. 22. DOUBLE J COLLECTIVE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두바이 공예 전문 갤러리 더블제이 컬렉티브와 협업해 한국공예전 《Craft in Transformation》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가 중동 문화예술 시장과 새로운 접점을 모색한 자리였다. 도자, 금속, 섬유, 장신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가 20인이 참여해 전...
4인 도예가 ‘찻주전자’로 기록되지 못한 시간을 풀어내
제주 한경면 고산리에 위치한 공간 ‘이을’이 전시《흙이었던 시간》을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록할 수 없었던 시간의 기록”을 주제로, 4~50년간 흙과 마주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찻주전자라는 형식을 통해 말로 남기기 어려웠던 시간의 층위를 조용히 드러낸다. 참여 작가는 박종훈·남태윤·김윤동·정호진이며, 전시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2228(고산로2길 11)의 이을에서 열린다.
전시와 연계해 워크숍 <차 주전자와 담론: 제주에서 빚고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워크숍은 2월 3~4일(10:00–16:30) 양일간 진행되며, 작가들의 다관·사발 시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아티스트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연과 토크는 두 날 모두 박종훈(10:00)–남태윤(11:30)–정호진(14:00)–김윤동(15:30)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