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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_2026. 3. 17. ~6. 28.
  • 편집부
  • 등록 2026-02-02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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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 ~6. 28.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은 한국 여성 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김윤신의 대규모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호암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여성작가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한다. 1935년 원산에서 태어난 김윤신은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수학하며 조형 언어의 기반을 다졌다. 1970년대 이후 나무를 주된 재료로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탐구해 온 그는 1983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해 40여 년간 남미의 자연 속에서 조각과 회화 등의 장르로 작업 세계를 확장했다. ‘합이합일 분이분일’은 둘이 하나가 되고, 하나가 다시 나뉘어 새로운 하나를 이룬다는 조형 이념으로, 이번 전시는 조각·판화·회화 등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의 예술과 삶을 관통하는 세계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호암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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