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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Between Form and Ornament: Contemporary Traditions》_2026. 2. 19. ~2. 23.
  • 편집부
  • 등록 2026-02-02 14:34:25
  • 수정 2026-02-03 1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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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 ~2. 23. 마루아트센터 4관 



최소미의 아홉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속해 온 원형 중심의 조형 탐구를 일상적 오브제로 확장한 전시이다. 반복과 결합을 통해 구성된 원형 구조는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전개되며, 기념과 축하라는 일상의 감각을 조형적으로 환기한다. 작품 표면에는 전통 도자 문양이 상감과 부조의 방식으로 적용되어 형태의 흐름을 따라 리듬을 형성하고, 파스텔 톤의 색채는 장식적 요소를 가볍게 변주한다. 여기에 보석과 금·백금 장식이 더해지며 도자 표면의 물성과 시각적 밀도를 조율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문양과 현대적 형식, 구조와 장식 사이를 오가며 도자가 일상의 기억과 감각을 담아낼 수 있는 동시대적 조형 언어로 작동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사진.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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